YWAM PORTERS

< 이동준 간사

ISTJ, 세상의 소금형의 예배자.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그는 예수전도단에서 12년 동안

예배의 한 우물만 판 사역자다. 까칠해 보이지만, 낯을 심하게 가린다.

가기는 어렵지만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쳐지는

디즈니랜드 같은 사람.

2012 서울 가을 DTS

< 최효정 간사

대학생 때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았고, 동일하게

후배들이 하나님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삶을 지금까지 살아가는 중이다.

조용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시끄럽고 모범생 같아 보이지만 노는 거 좋아하는, 여러모로 알다 보면 처음과는 좀 다른 사람. 미련 없던 삶에 유일한 이유가 되신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하며 살고 싶다.

2013 서울 UDTS 44기

박인호 간사 >

군대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이후

인생이 변화되었고 대학 졸업 후 예수전도단 간사로 만 7년 사역하였다. 안식년 이후 주님의 콜링에 순종함으로 현재 인천 지부에서

사역 중이다. 등산과 운동, 예배에 진심인

편이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고 싶은 청년이자 사역자이다.

2012 제주 Intimacy DTS

최건용 간사 >

예배자의 비전을 품으며 살고 있고,

최고의 스승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20대를 보내고 있다. 무엇이든지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다가

지금은 촬영, 영상편집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조용하고 섬세한 성격의 저에게 이 직분을 주신 주님께 영광!

2018 서울 UDTS 51기

< 강인화 간사

건반도 치고 믹싱 아주 조금 하고 곡도 좀 쓰고 사역도 하고 짱 귀여운 우리 남편 아내로 살고 있다.

2019 제주 go nations DTS

< 최민호 간사

예수전도단 인천지부 찬양사역 발렌티어로 5년을 사역하면서 청소년, 청년을 향한 포터스 사역에 대한 마음이 생겼다.

이 마음을 가지고 홍천 DTS를 갔다 온 후 포터스 훈련팀 간사로 위탁했다.

2022 홍천 가을 DTS

신하은 간사 >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것들이 반가운 사람,

이름대로 살고 있다 확신한다.

평생 매일 새로운 하나님을 맛보길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2022 YWAM LAUSANNE DTS,

in Switzerland

김샛별 간사 >

부모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라고 ‘샛별’이라고 지어주셨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내가 아닌

‘예수님만 반짝이는 샛별’로 살기로 다짐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할 때 진짜 빛으로 내가 반짝이는 걸 느낀다!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아기 예수님을 만났듯 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길!

2010 제주 겨울 DTS